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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속의 설교, 세싱속의 선교 - 박희춘소장 (연재)
박희춘 목사  (Homepage) 2018-01-04 03:57:08, 조회 : 126, 추천 : 37

1. 세상속의 설교, 세상속의 선교

무엇을 말합니까?
우리는 교회안에서만 설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안의 강단위에서만 우리는 설교할수 있다고, 설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육신의 기독론을 생각하면서, 높고 높은 곳에서
낮고 낮은 곳, 하늘나라에 머물지않고
낯설고 어둡고 위험하고 죄가 가득한 이 땅, 이 세상으로
내려오셔서 이 땅을 밟으며 이 땅속에서 33년의 삶을 몸으로 사신 예수님

세상속에서 몸으로 설교하시고
세상속에서 영혼들을 구원하시고, 선교하신 예수님
우리는 그 예수님을 따르는 참 제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의 울타리에, 안락한 울타리안에 머물지 않고
울타리를 뚫고 밖으로,ㅡ교회밖으로
세상속으로 나가, 세상속에 있는 영혼들에게 참으로 가까이 다가가신 예수님

우리는 그 예수님을 본받아야합니다.

2018.1.3

(세상속의 설교, 세상속의 선교라는 제목으로 계속해서 다양하게 연재하려고 합니다.
바쁘고 피곤한 병원선교 사역과 함께 시산과 틈을 내어 글을 써내려가려고 합니다.
설교학,선교학, 조직신학의 기독론, 기독교 문화의 관점에서 복합적인 관점으로
쓰려고 합니다. 저의 삶과 배움에서 몸으로 ㅆ려고 합니다.

신학을 공부하고서 목회자가 되고서도 전통적인 교회의 사역을 하지못하는
괴로움으로 고민하는 동료 목회자들을 위한 조언으로도 역할을 할것입니다.

교회가 성장한후 더이상 세상속으로 거친 설교와 거친 선교를 중단하고
교회가 제도화가되어 안정과ㅡ안락에 머물면서
성장 후퇴로
세상과 단절되고
교회울타리안에서만 설교하고 선교하는 제도화되는 교회를 향한 도전으로도
한 외침이 될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신학자로서 신학교 교수로서 목회자로서, 선교사로서
항상 새 일을 창조하시는 주님의 창조의 영을 따라
우리는 우리의 사역의 영역을 무한히 넓힐수 있음을 경험해왔습니다.

한 교회의 목회자리를 위해 수백명의 목회자들이 이력서를 내고
시야를 오직 교회안의 설교와 교회화한 선교의 제도권에 묶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을 수정하는 한 작은 외침입니다.)

2.사도바울의 자비량선교

신약성서의 거의 절반이상을 기록한 위대한 선교의 사도 바울은 오늘날 우이릐 선교사의 모습과
우리 목회자의 모습과 달랐습니다. 사도바울은 세상속에서의 선교사였고 세상속에서 설교하였습니다.
Tent-maker 오늘날 선교학에서 다루는 중요한 선교의 한 형태를 사도바울은 직접 몸으로 실천하였습니다.
아무도 가지않은 곳, 그곳에서 부르는 음성을 듣는 선교사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하지만 동시에
울부짖는 영혼들의 소리도 들어야합니다.

어디선가 가슴아프게 들려오는 "와서 나를 도와주시요" 라는 울부짖는 영혼들의 소리를 들어야합니다.
우리 각자에게는 저마다 다른 선교의 열정이 있습니다. 저마다 다른 나라와 민족을 향한 독특한 선교의
사명이 있습니다.ㅡ그것은 바뀌기도합니다. 그러나 매순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훈련을 함과 동시에
어디선가나에게만 들려오는 영혼들의 음성을 들을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Calling에 응답할수 있어야합니다.
바울은 교회의 후원을 받기도 하였지만 스스로도 일을 하면서 자신의 선교사역을 지탱해나갔습니다.

세밀하게 본다면 오늘날의 특수선교와 다른점도 있지만 교회의 울타리를 벗어나서 독립적으로 선교와 설교를 했다는
점에서는 일맥상통합니다.

병원선교를 예를 들면 의사나 간호사로 의료인의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병원에서 환자들을 돌보며 사랑으로 선교하고 설교하는 사역입니다. 그러나 병원에서 목회자로 선교하고 설교하는 사역자들도 있습니다. 의료인으로서가 아니고 종교적, 상담적 사역을 병원에서 하면서 교회의 재정적 후원을 받는 사역자들입니다. 이 둘다를 동시에 실천하는 사역자들도 있습니다.

교회안에서의 사역이 가능하지않다고 주저않아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의심하고 좌절하는 사역자들이 있습니다. 그럴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의 은사를 잘 주시하고 자신의 열정의 선교와 셜교의 대상을 찾아 필요하다면 시간을 투자하여 교육을 받고 자격을 획득하여 전혀 예상외의 길, 나만이 걸어야하는 사역의 길을 찾아나섭시요.
교회의 후원이 전혀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자비량의 길을 찾아야하고, 누구도 가지않는 주님과 영혼들만이 부르는 소명의 길이기에 외로울수도 가끔은 흔들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살아계시고,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혼들은 간절히 우리를 기다리기에 세상속의 선교와 세상속에서의 말없는 설교와 선교, 그러나 사랑으로 하는 섬김으로 하는 몸의 설교와 몸의 선교는 더 위대할수 있습니다. 누구도 알아주지않아도.

2018.1.27


3. 창조적 참제자의 길

기독교 사역의 길은 단순히 교회안에서의 사역 그리고 교회안으로의 사역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교회 밖에서의 사역 그리고 교회 밖에 머무는 사역도 중요합니다.
세상은 교회에 비해 무한정 넓습니다. 우리가 나아가야 할 세상속의 선교의 장은 무한합니다.

그리고 아주 다양합니다.
아름다운 꽃들이 아주 다양한 색과 모습으로 존재하듯이 말입니다.
사역의 다양성을 위해서는  창조적 용기가 필요합니다.
단순하고 획일적인 사역의 한계를 넘어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모두가 동일한 사역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세상속에서의 선교와 세상속에서의 설교는
아름다운 기독교 사역의 다양성을  창출합니다.
그리고 세상과 교회의 거리를 좁혀줍니다.
그리고 세상속의 잃어버린 영혼들로 하여금 기독교 복음의 메시지를 듣고자하는
복음의 추수에 준비되게하고 교회와 말로 하는 설교를 듣고자하는 상태로 이끕니다.
말없이 무언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참 사랑으로 하는 세상슉에서의 선교와 설교는
그래서 기독교 사역의 빈곳을   찾아가고 채우고 다리를 놓는 귀중한 사역입니다.

2018.1.28

4. 평신도들을 위한 참제자도의 모범으로서

세상속에서의 선교와 세상속에서의 몸으로의 설교는 평신도들을 위한  참 제자도의 모범으로서 아주 중요합니다.
만약 기독교가 오직 교회안의 목사와 교회 울타리 안의 선교사들로만 구성된다면 기독교는 기반이 없이 순식간에 무너지고
말것입니다. 평신도들이야말로 시상식에서 이미 벌써 부터 선교하고 몸으로 설교해왔습니다.
그렇게 보면 세상속에서의 선교와 세상속에서의 설교 개념은 새로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새로운 것이 있다면 목회자들이 안수를 받고난후 세상속으로 재파송될수 있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그렇게하면서 평신도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제자로서 뒤를 따르게 한다는 점에서 새롭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신학을 공부하고 안수를 받고 어느정도 교회의 사역을 해온 목회자가 결단하고 세상속으로
스스로 재 파송되어 들어가면 일반 평신도와 다른 깊이를 가지고 세상속에서 선교하고 설교하게 되는 것을 봅니다.
신학적 사상으로 섬김의 사상으로 용서와 사랑의 사상으로 성육신의 사상으로 세상속에서 몸으로 선교하고 몸으로 말없이 혹은 말로서 선교하고 설교하기에 어느 순간 아주 강력한 설득과 감동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다가가게 됩니다.
세상사람들이 우리의 몸으로의 말없는 섬김과 용서와 인내와 사랑과 긍휼을 보고 복음의 향기를 맡게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향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향기를 맡고 그들은 질문합니다. 도대체 왜 어디서 이러한 아름다운 향기가 오는지 말입니다.

그래서 세상속에서의 선교와 세상속에서의 목회자의 실천은 아주 강력한 영향을 주고 수많은 평신도들에게 등대와 같은 역활을
하게됩니다. 세상의 넓고 다양한 영역에서 복음과 진리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도록 도전을 주게됩니다.
마치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음으로서 많은 열매를 맺듯이 말입니다.

2018.1.2

5. 더욱 흥미진진한 선교, 더욱 흥미진진한 설교

세상속에서의 선교와 세상속에서의 설교는 안락하고 평이한 교회 울타리 안에서의 선교와 설교보다
훨씬 더 흥미진진합니다. 그야말로 들판에서 야수와 투쟁하는 사역입니다. 아무나 할수 없는
야성의 사역입니다. 입으로만 하는 피상적 사역에서 몸으로  침묵으로 무언으로 하는 설교요 선교입니다.
땀과 핏방울을 흘리며 하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선교요 설교입니다.
저에게도 많은 사람들이 묻습니다. 이전의 입으로 머리속으로 하는 안락한 그러면서도 높은 대우와
보상을 받는 사역을 그리워하지않느냐고 말입니다. 그러면 저는 대답합니다.
아니라고. 전혀 아니라고. 오히려 이러한 광야의 사역, 들판에서의 거친 사역을 하게된 특권에
감사합니다. 스무살안팎에 이미 어린 전도사로 벌써 어연 이십년도넘게 교회안에서 뼈를 갈아
사역해온 사람으로 교회밖에서의 이렇게 흥미진진한 사역을 못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세상속에서의 설교와 세상속에서의 선교는 저에게 새로운 삶, 새로운 세상을 확 열어주었습니다.
누가 알아주지않아도 높은 대우와 보상없이 하루 하루 불쌍한 버림받은 정죄받는 가난하고
병든 굶주리고 헐벗은 다수도 아닌 작은 숫자의 영혼들을 땀과 문자그대로 핏방울을 흘리며
피곤함과 위험함속에서 섬기며 하는 사역입니다.
고도로 정제된 땀과 피속에서 뽑아내는 설교요 선교입니다. 이렇게 순수한 사역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이십년도 넘게 어린 전도사로 가장 어린 나이에 안수받은 목사로 군목으로 교육목사로 부목사로
담임목사로 사역 해오면서 때로 교회안에서의 사역에 어딘지모르게 회의를 느끼고 모든 사역들이
가시적으로 느껴졌던 경험이 많았습니다. 수도원과 기도원들을 전전하면서 다른 영성의
사역을 추구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여전히 교회와 수도원과 기도원의 담벽안
에서의 영성과 사역이었습니다. 지금같은 세상속에서의 선교와 세상속에서의 설교가 주는 하루
하루의 도전과 생생한 사역의 희열을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교회안에서의 사역의 기회를 잃어버렸거나 못찾은 신학을 공부하고 안수를 받은 동지 사역자들에게
간절히 호소합니다. 형제들의 위치는 오히려. 축복의 특권의 바로 전 단계라고 말입니다.
교회밖으로 나아가십시요. 세상속으로 나아가십시요.
세상속에서의 선교 세상속에서의 설교를 하십시요.
더욱더 보람있고 더욱더 순수한 참 예수님의 제자됨을 느낄수 있습니다.
더욱더 흥미진진한 새로운 사역 새로운 섬김의 세상, 신세계를 경험할수.있습니다.
저는 이 진리를 제자신의 피묻은 경험으로 여러분에게 호소하는 것입니다.

2018.2.5

6. 여전히 교회안의 사역과 병행

세상속에서의 선교와 세상속에서의 설교를 하면서도 여전히 우리의 사역의 귀환점은 교회안에서의 사역입니다.
주님을 찬양하고 주의 말씀을 강단에서 선포하는 사역은 한번 신학을 공부하고 목회자로 안수받은 사람들에서는
다시 취소될수 없는 사역입니다. 세상속에서의 사역을 하면서도 교회안에서의 사역을 병행하게 됩니다.
흥미롭게도 세상속에서의 선교와 설교를 하는 목회자들이 교회안에서 강단의 선포를 하게되면 아주 순수한
정금같은 설교를 하게됩니다. 무언의 설교, 무언의 선교를 해왔기에 언어에 아주 절제된 설교를 하게 됩니다.
때로 교회안에서의 사역에 짓눌려 언어의 홍수속에 빠져서 수많은 언어의 허상으로 설교하는 진실을 잃어버린
설교자들을 보게됩니다. 자신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수많은 언어를 단순히 쏟아내는 설교자들을
보게됩니다. 세상속에서의 설교와 세상속에서의 선교를 하는 목회자들은 그래서 교회와 세상, 세상과 교회를 연결하는
다리의 역활을 하게됩니다. 다시 말하면 다리 역할을 해야 합니다. 두 영역을 오가며 사역해야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한 영역에서의 사역도 벅차하지만 이 두 영역을 오가며 하는 사역자들은 그래서 더욱 많이 기도하고
주님의 도우심과 기름부으심과 능력주심에 의지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더욱더 정금같은 사역, 정금같은 설교를
하게됩니다.

2018.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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