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소스톰 설교학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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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살해한 정신병 죄수 환자!
박희춘 목사  (Homepage) 2016-07-13 04:04:34, 조회 : 383, 추천 : 82
- Download #1 : Muttermod.jpeg (1.37 MB), Download : 2

또 다른 한 남자 환자를 소개합니다.

이 환자는 모친을 살해하였습니다. 그것도 아주 잔인하게 칼로 수없이 찔러서.
이 환자는 Paranoid Schizophrenia의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고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퇴원한후 이런 비극적인 살인을 저질렀습니다.

이 환자는 자신의 어머니가 어머니가 아니고 "마녀"였고 그 마녀를 죽이라는
음성을 듣고 살해했다고 했습니다.

이 환자는 베를린에서 토목공학을 공부한 환자이고 마약복용등을 통해 정신질환을
앓게 되었습니다.

위의 다운로드에 지역신문의 기사를 보실수 있습니다.

저의 병동은 대부분이 여자환자이지만 특수 감호실이 네개가 있어서 24시간 모니터를 할수 있기때문에
극도로 위험하여 24시간 감호를 해야하는 남자환자들이 두명이 현재 있습니다.

이 환자의 할아버지는 이 환자를 치료하다 퇴원시킨 정신과 의사를 상대로 소송중입니다.
손자가 위험한 상태인데도 퇴원을 시켜서 이런 가족의 비극을 초래했다는 명목입니다.

--------------------
이 환자를 돌보며 약간의 따스함을 주고 주님의 사랑을 반사하였더니 이 환자가
아주 긍정적으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살인자로...정죄하고 미워하기보다...간호사로...그리스도인으로...
따스함을 사랑으로 전달합니다.

병자로서...정신병자로서...모친을 살해한것이지 제 정신으로 모친을 살해한것이
아니기에...병은 미워해도 인간을 미워할수 없습니다.

"헤어 팍..Herr Park" 저의 이름을 부르며 제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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