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소스톰 설교학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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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실용회화 공부에 대한 조언!
박희춘 목사  (Homepage) 2013-03-07 02:38:35, 조회 : 3,214, 추천 :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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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wnload #2 : practice_makes_perfect_German.jpg (19.8 KB), Download : 35


한국과 독일은 많은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둘다 비슷한 어두운 역사를 가지고 있고
둘다 비슷한 국민성과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 독일 사업가는 한국은 아시아의 독일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철학, 음악, 신학, 정치, 법학을 비롯하여 이제는 스포츠에서까지 두 나라는
우정관계를 유지하고 한국은 영미권 이상으로 유럽, 특히 독일의 영향을 받아왔습니다.
한국 경제정책의 성공 신화 뒤에는 독일정부의 압도적인 경제적 원조가 뒷받침합니다.

독일로 유학을 계획하거나, 독일어 사용국가에 선교사로, 목회자로 가기를 원하거나
독일과 사업을 하고 싶거나 독일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부족하지만
한가지 언어적인 조언을 합니다. 이미 저보다 더 독일어를 잘하는 분들이 계시지만
제 경험에서 실제적으로 도움이 된 자료들을 나누려고 합니다. 베를린 리포터 같은 독일
한인싸이트에서도 독일어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자료를 나누고 있지만 무엇인가
속시원하고 체계적인 독학으로 독일어 정복에 대한 정보는 부족한것을 느꼈습니다.

고등학교 3년 독일어를 제2 외국어로 공부하고 대학에서 2년 다시 독일어를 공부하고
그후 대학원 입학시험마다 제1외국어 영어시험, 그리고 제2외국어 독일어시험이
늘 찰거머리처럼 따라다니며 괴롭혔던(!) 경험, 그래서 늘 한국에서도 독일어 공부를
손에서 놓치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독일로 유학을 준비하면서 괴테인스티튜트는
너무 멀고 비싸고 너무 시간을 많이 요구하고, 그래서 종로의 인링구아학원에서
집중intensive독일어 공부를 엄청한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독일 3개대학입학
허가를 받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언어는 사용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기때문에 미국으로
유학하면서 독일어는 어언10년 다시 후퇴해서 거의 잊어버렸지요.

그러나 다시 독일어를 손에 잡으면서 한국어로 된 책이 아니고 영어로 된 책, 그리고
독일어로 된 독일어 책을, 좋은 자료집을 발견하여 공부하고 속성으로,그리고
재미있게, 실제적으로 독일어를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도움이 되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독일에서도 또 다시 집중독일어 과정을 독일어로 가르치는 intensive과정
에서 공부하고 국가고시 독일어 시험도 패스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솔직하게
학교에서 배우는 독일어, 시험을 위해 배우는 독일어는 기초는 될지언정 독일어를
생활속에서 잘 말하는데는 한계가 있음을 봅니다.

많은 독일의 한인들이, 그리고 독일에서 수년을 유학한 유학생들이, 여전히 독일어의
벽에 좌절하고 부끄럽게도 독일에서 수년을 살고 공부했음에도 실제 독일어 생활권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의 불편함을 느낀다는 고백을 여기저기에서 읽고 듣습니다.

세계는 좁아졌습니다. 다른 넒은 세계로 나가는 길도 문턱이 낮아졌습니다.
사실 영어만 잘해도 독일에서, 독일어권(스위스나 오스트리아, 아프리카의 남미비아 등)에서
의사소통은 가능합니다. 영어는 한국인들에게나 마찬가지로 세계공용어가 되었고
각 나라의 지성인들은 거의 영어를 합니다. 그러나 영어만 가지고 독일어권에서
생존하기란 쉽지않습니다.

자! 서두가 너무 길었는데, 거두절미하고 제가 현재 가장 좋아하는 독일어 실용회화공부 교재는 바로


       랑겐샤이트의 기초단어 영어( Langenscheidt Grundwortschatz English- Neu A1-B2)

http://www.amazon.de/Langenscheidt-Grundwortschatz-Englisch/dp/3468201230/ref=sr_1_fkmr0_1?s=books&ie=UTF8&qid=1362588187&sr=1-1-fkmr0

입니다. 비슷비슷한 제목의 랑겐샤이트 책들이 많으니까 조심해서 정확한 책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제가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1. 영어와 독일어가 항상 대조되어 있습니다. -- 영어를 죽기살기로 공부한 한국인들에게, 그리고 영어가
편안한 한국인들에게, 영어문법이 익숙한 한국인들에게 저는 이 책이 아주 좋은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독일에서도 여러 독일어 교재들을 수없이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제가 스스로 책방에서 발견한 책입니다.
늘 제 손에서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다운 책입니다. 책장도 인조가죽이어서 아주 튼튼합니다.
늘, 매일 그저 소리내서 각 문장마다 세번 정도 읽으면서 나아갑니다. 옆에 영어 번역이 있어서 아주
도움이 됩니다. 사실 독일사람들이 영어를 실제적으로 잘하기 위한 도움을 주려고 만든 책입니다.
그러나 거꾸로 그것이 우리 한국인들에게 영어가 편한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독일어와
영어는 유사언어여서 그 두 언어의 문법과 단어가 어떨때는 아주 비슷하게 나와서 영어문법과 영어에
좀 익숙한 한국인들에게는 천상 좋은 교재입니다.

2.이 책에는 별 쓸데없는 학문독일어는 없습니다. 그러나 아주 실제적으로 생활속에서 우리가 말하는 그 언어,
그 독일어, 그 영어의 어휘와 문장을 실용문장으로 소개합니다. 그점이 저에게는 아주 도움이 됩니다.
우리 한국인들은 옛부터 사서삼경 새벽에 일어나 읽으며 고시공부하는 습관이 붙은 사람들입니다.
한 책을 이잡듯 파들어가는 습관이 있고 그에 부합되는 점이 이 책에 있습니다. 이 책을 공부하는것은
인내력이 필요합니다. 매일...거의 종교적 경건의 시간갖듯이. 그리고 소리내서 3번 정도...인식심리학에서
암기를 위해서는 반복이 좋다고 하지요. 너무 오래 끌지않고 다시 반복할 마음으로 3번정도 소리내서 읽고
이해하고 옆에 영어번역을 컨닝하면서, 혹 영어도 다시 상기하면서 독일어를 공부하니 재미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실제로 독일에서 유학한 사람들이 독일어를 잘 못하는 이유는 전문독일어를 공부하느라 실용독일어
에 투자할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지요.

3.이 책을 CD로 녹음해서 영어와 독일어로 만든것도 있습니다. 저도 구입해서 가지고 있지만 잘 안듣게 되네요.
그러나 필요하신 분들은 구입해서 들으셔도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저는, 혹, 저의 공부스타일은 독학이고
스스로 챌린지 해야 재미를 느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발음을 익히기 위해서 한국에 계신분들이
독일어 원어 발음과 문장을 듣기 원하시면 좋은 자료가 될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우리는 외국인입니다. 설사 우리가 좀 발음이 원어민같지 않더라도 의사소통을 삶속에서 정확하게
필요한것을 할수 있으면 그만입니다. 저는 영어도 스페인어도 꼭 원어민처럼 발음하려고 스트레스받으며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한국어 못하는것에 비하면 우리의 노력은 엄청 훌륭한것이니까. 발음으로 시비
걸지말고 니네들이 잘 이해해서 들어라. 독일어로 말해주는것만으로도 고마워해라! 뭐 이런 생각입니다.
솔직히 발음 발음하면서 제대로 의사소통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고 발음은 엉망이어도 또박또박 할말 정확하게
잘하는 인도인들등을 보면 이런생각을 굳히게 됩니다.

그리고 값도 15유로 밖에 안합니다. 도움이 되는 정도에 비하면 정말 좋은 가격입니다.

한꺼번에 한 언어를 며칠내에 다 정복하려는 어리석음보다 매일 매일 새벽기도가듯, 묵상하듯 언어를
읽고 또 읽고 스스로 읽으면서 자기 독일어 소리를 듣고 또 읽고...서서히 독일어의 실제에 젖어드는것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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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한가지 더 독일어를 속전속결로 문법적으로 정리하고 싶으신분들을 위한 정보입니다.
위의 랑겐샤이트를 실제로 공부하기전에 그래도 문법적으로 독일어를 정리하고 이해하고 싶으신분들은
아래의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저도 독일어문법책은 여러가지 한국어로 된것, 영어로 된것, 독일어로 된것
들을 공부해봤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가장 재미있게,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게 공부한 것이 바로
다음 독일어 공부 시리즈 입니다. 영어로 되었습니다. 그래서 역시 영어를 공부한 사람들에게는
더 큰 도움이 됩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한국어는 서구 언어와 전혀 다른 시스템이지만 영어와 독일어는
자주 아주 비슷한 단어모양, 문법형태를 갖기때문에 영어를 타고 들어가서 독일어를 공부하는것은
재미있습니다. 스페인어도 동일한 접근을 할수 있습니다. 영어를 타고 들어가서 두언어를 비교하면서
공부하면 재미있고 빠릅니다. 아뭏든 독일어 문법을 재미있게 실제적으로 정복하는 방법은
바로

  Practice Makes Perfect 시리즈로서 McGraw Hill출판사에서 발행한 책들입니다.

가장 먼저로는 다음 책을 추천합니다.

독일어 문법전반을 속성으로,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는 책입니다.

                 Practice Makes Perfect Complete German Grammar [Paperback]

http://www.amazon.com/Practice-Perfect-Complete-German-Grammar/dp/0071763600/ref=rec_dp_2

위의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흔히 독일어 문법책들은 좀 웃깁니다. 저자만 공부하고 독자는 지루합니다. 저자가 아주 열심히 문법을 설명합니다.
문법 설명, 문법 설명, 문법 설명....문법도 지루한데 설명까지 읽어야하니 보통 문법책들은 그래서 저는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우연히 이 책 시리즈를 미국에서 발견했습니다. 와! 너무 훌륭합니다.
솔직히 이 책은 독학자들에게 아주 좋은 책입니다. self study! 그리고 교육학이론을 아주 맘에 드는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습이 완벽하게 해준다! practice makes perfect!입니다.
연습 연습 연습...문제를 풀어보고..풀어보고...틀려보고..답을 맞추어보고...수정하고..연습..연습...
이 교육심리학적 원리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는 수많은 문법에 대한 실제 연습문제들이 엄청 많습니다.

2.예를 들어 한 문법을 약간..기본적으로...중요한 것만 설명하고...바로 연습을 시킵니다.
요약문법해설을 빨리 하고는 긴 연습을 하게 해줍니다. 포스트모던적인 청중의 참여라고 할까요.
interaction하며 공부하게 해주는 교육철학입니다. 보시면 알지만 문법설명이 지리지리 많지 않습니다.
핵심으로 중요한것...그리고는 실제 문장속에서 연습을 시킵니다. 문제를 풀면서 틀려고 보게 합니다.

3. 그리고 그 연습 문제들이 모두 실용회화의 문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학문독일어가 아니고!
그래서 연습문제를 문법적으로 푸는데 그 자료도 역시 실용회화에 도움이 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 얼마나 멋진 책인지요! 위의 한 책만 공부하셔도 거의 독일어 기본은 튼튼해집니다.놀랄만큼!

그후 저는 세부문법도 공부했습니다. 재미가 있어서.

독일어 세부문법으로 중요한 동사변화만을 다룬 이 시리즈의 책이 있습니다. 동사만 가지고 실용회화문장에서
연습하게 해주는것입니다.

동사변화
http://www.amazon.com/Practice-Makes-Perfect-German-Tenses/dp/0071451374/ref=pd_sim_b_1

그리고 독일어에서 중요한 대명사와 전치사만을 가지고 만든 이 시리즈의 책도 공부했습니다.

대명사와 전치사
http://www.amazon.com/Practice-Perfect-Pronouns-Prepositions-Edition/dp/0071753834/ref=pd_sim_b_2

그외에도 작문등 다른 주제로 있지만 솔직히 더 이상 하지 않았습니다. 시간과 여력이 되는 분들은 즐거움으로 기초를
다지기위해 더 하셔도 될것입니다.
작문
http://www.amazon.com/Practice-Perfect-German-Sentence-Builder/dp/0071599622/ref=pd_sim_b_1

독일에서 사업을 하는 한인들, 독일과 사업을 하는 한국의 한국인들 이야기도 많이 듣습니다.
실용독일어를 능숙하게 할수있으면 여러면으로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과 관련한 사업가능성이
있을것입니다.

문화적으로 독일어 회화를 어지간히 할수있으면 독일사람들과 쉽게 다가갈수 있습니다.
함브르크의 손흥민도 독일어를 공부했다고 하지요. 어린학생이 기특하게도.
모든 분야에서 독일어 실용회화를 정복할수 있다면 아주 흥미로운 또 하나의 세계가
여러분에게 열릴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번역하는 노이키르헤너를 매일 독일어와 한국어로 대조해서 읽고 묵상하는것도
한 좋은 방법입니다. 크리스찬들에게는!

독일은 지금 세계 경제 대국 순위 2위입니다. 유럽연합에서 독일의 위치는 압도적입니다.
독일 철학, 독일 신학, 독일 법학, 독일 공학, 독일 음악, 독일 기술등 독일어 실용회화 정복은
이 여러분야에서 깊이 한국을 발전시킬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진보한 독일 교회와 신학
그리고 독일 경건주의의 깊은 영성의 역사까지 가능할것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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