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소스톰 설교학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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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코칭 샘플 5
박희춘 목사  (Homepage) 2007-04-02 16:15:00, 조회 : 2,502, 추천 : 386

  (여기서 #로 시작하면  *** 목사  @로시작하면 박희춘소장의 대화입니다!)

# 감사합니다^^

칭찬과 격려는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나요? 맞나? ㅎㅎ
목사님이 격려해 주시니까 힘이 납니다. 설교의 도사가 코칭 해주니까 더더욱이요..

@ 저는 설교를 비판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설교자가 기도하고 내면에 계신 성령의 음성으로 성도들을 생각하며 계시된 메시지를 전달한다면 그것은 위대한 설교이기 때문입니다. 지난번 설교원고를 보면서 아주 빠르게 한주만에 원숙한 원고가 나오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사실, 충분히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충분히라는 것이 끝이 없겠지만...
아직 초보라 여러가지 교회일로 인해 집중해서 준비하는 것도 그렇고 시간을 내는 훈련도 그렇고
아직 잘 안돼네요. 그래서 늦어졌습니다. 하지는 못하면서 생각만 하면서 시간이 지났어요.

@ 편법은 아니지만 저도 바쁠대는 원고가 금요일이나 토요일 오전에 완성될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세번정도는 꼭 빨간 볼펜으로 밑줄 그으며 읽습니다. 아뭏든 가장 중요한것은 묵상후에 내면으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원고를 쓰는 것입니다. 내용에 본문설명만이 아니고 예화까지도. 수년전것도, 자신의 삶의 경험이 함께 나옵니다. 신비체험입니다. 중요한것은 relax된 마음의 상태에서 원고를 써야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충분히 남아있어야 하루한번씩 읽으면서 그리고 설교가 자라나게 됩니다.

# 목사님 가이드대로 미리 목사님과 더 나누고 준비하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오늘로 끝나는 것이 아니기에 희망을 갖습니다.

@ 너무 많은 욕심을 내지 마시고 조금씩 조금씩 발전시켜나갑시다.

# 또 한가지 이전까지 설교 원고를 작성하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주제설교, 강해설교 등등 제대로 집중적으로 훈련을 받아본 경험이 없으니까
*** 교회 있으면서 본것을 흉내 내는 수준이었지요.

@ 주제설교 강해설교 이렇게 설교를 구분하는것에 문제가 있습니다. 이렇게 순수하게 설교형태를 구분할수는 절대 없습니다. 매주마다 각 설교자의설교가 다릅니다. 예술 창작에서 음악창작도 마찬가지이고 항상 장르는 섞입니다. 창작가에 따라 혼합되기도 하고 독특하게 발전됩니다. 물론 강해가 많이 보이는 설교, 주제가 분명한 설교라고 말할수는 있어도 설교를 어느 한 방법론으로 칼로 자르듯이 자르지는 못합니다.

# 그러니까 이것도 저것도 제대로 되지 않더라구요.
원고를 써보지만 내가 봐도 잘 정리도 안돼고...아무튼 그랬었습니다.
목사님과 대화하고 나름대로 해보았고 피드백을 생각하고 작성을 하려고 했는데
처음 말씀 드린대로 내 생각대로 잘 진행이 되지 않아서 늦게 설교원고가 나왔습니다.

@ 한 한시가 반만 투자하면 되는데. 처음 묵상을 한 종이에 하신후 바로 초고를 작성하십시요. 마치 마지막 원고인것 처럼!!! 이 말이 중요합니다. 수정할수있는 초고를 편하게 작성하라는 것입니다. 나중에 수정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고. 그러나 초고를 마지막 원고인것 처럼. 문단을 잘 나누셔서 아주 보기좋았습니다. "생각대로 잘 진행이 안되는"이유는 겁을 먹기 때문입니다. 자신감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작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설교자는 각자 자신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데 두려울 필요가 없습니다. 내면에 성령이 계시기때문에. 우리가 아무리 작은자라도 성령은 우리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믿습니까?!!! 기도하고 묵상지를 옆에 놓고 성도들과 대화하듯 대화체로 문장을 쓰면서 묵상지에 매이지 말고 또 다른 계시가 성령을 통해 묵상지를 근거로 확대 발전되도록 원고를 적어나가보십시요. 묵상지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새로운 전개가 시작될것입니다. 지난번 원고에 이미 그런 흔적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재미있게 성도들을 끌어당기며...

# 제가 설교원고를 쓰면서 느낀것은 목사님의 가르쳐 주신대로 해보니까 훨씬 편했다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알고 있는 것도 없으면서 기존 설교자들의 설교나 방법(책,동영상)을 보면서
그렇게 해야된다는 생각을 하다보니 하기는 하는데 나도 정리가 잘 안돼고 하면서도 어렵고 그랬습니다.

@ 이 대목이 아주 반가웠습니다. 어떤 점이 훨씬 편하셨는지 말씀해주십시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유기적 설교방법론은 내용에서 형태가 발전되어 나온다는것입니다. 외부의 형태를 주입해서는 안되고 내용의 씨앗에서 그 내용에 맞는 형태가 발전되어 자라난다는 것입니다. 이 사상은 세익스피어의 문학이론에서 발전된것이고 독일 문학비평가들의 사상에서도 발전되었고 이미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서 그리고 그의 물리학과  형이상학에서도 "유기형태론"이라는 창작형태가 주장되었습니다. 모방도 중요하지만 창조적 모방을 하라는 주장등도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입니다. 유기설교형태이론도 이런 사상에서 흘러나왔고 기독교의 성령의 내적임재가 더욱 유기설교방법론에 적합하다고 봅니다. 내면의 독창성을 강조하는 이 문학이론은 성령의 설교자들에게 어떻게 말해야할지 how to preach/what to preach를 주신다는 복음서의 말씀이 연결되는 대목입니다.

# 저의 설교원고를 보면서 내용이 없지는 않은것 같은데 그래도 뭔가 빠진듯한 느낌이 많았습니다.
제가 생각할때 충분히 나의 것이 되지 못했다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내가 쓴 것이지만 아직 내 것이라는 느낌이 아주 작았습니다.

@ 더 자신있게 ***목사님의 내면의 음성을 받아적으십시요. 갈수록 더 위대한 내용과 방법과 표현이 나올것입니다. 개똥철학이라 해도 그 설교자만이 사상이 나와야 합니다. 다른 신학자 다른 목사들의 사상을 앵무새같이 반복해서는 안됩니다. 누가 이렇게 말했고 누가 이렇게 말했고...그러지말고 이것은 이것입니다라고 말하도록 해보십시요. 이미 *** 목사님안에 그런 능력이 있습니다. 성령이 계시기에.

# 보내드린 원고대로 설교를 했습니다. 원고를 보지 않고 자유롭게 하시는 못했습니다.
충분히 읽어보고 내 속에서 나오도록 준비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설교에 목숨 건다는 것이 어떤건지, 그것이 어렵다는 것도 느껴집니다.

@ 저도 원고를 보고 설교를 합니다. 거의 원고를 보고 읽기도 합니다. 그런데 원고가 대화체로 뿜어져 나와서 성도들은 편하게 듣습니다. 다만 ***목사님이 아직 이런 방식에 익숙치 못해서 그런것입니다. 세번정도 읽으셨으면 됩니다. 자유롭게라는 표현! 원고없이 횡설수설하는것보다 원고를 준비해서 그 원고에 충실하는것이 성도들이 보기에 더 훌륭할수 있습니다. 독일목사들은 거의 원고를 줄줄읽고 설교를 합니다. 미국목사들도 원고없이 다 외워서 하는것 같지만 원고를 충실히 준비해서 그 바탕위에 성도들과 커뮤니케이션합니다.

@ 만약 자유롭게 하고 싶으시다면 그 원고를 가지고 제가 말씀드린 꽃설교 그림을 그리고 한장에 원고를 다시 요약해서 넣으십시요. 그리고 강단에서 자유롭게 원고에 매이지 말고 애드립이 가능하게 해서 해보십시요. 원고에서 꽃개요로 한장에 설교를 요약해서 집어넣고 그 한장만 가지고 자유롭게 하시면 됩니다. 주일 설교를 이렇게 한번은 원고로 한번은 원고에 근거한 개요설교로 해보십시요. 그리고 반응을 점검해보십시요.

@ 그리고 설교에 너무^^ 목숨을 걸지 마십시요. 다른 할일도 많이 있는데.
조금씩만 매일 준비하십시요. 그리고삶을 가족과 성도들과 인조이 하십시요.
너무 심각하게 해도 설교가 잘 안풀립니다. 설교는 리랙스할때 내면에서 깊은 음성이 흘러 나오지 경직되면 어색하고 억지가 됩니다. 조용한 아침 새벽기도후 한시간정도씩만 사무실에서 준비하셔도 설교준비는 끝!

@ 낮에는 심방하고 가족과 성도들과 인조이하십시요. 그러면서 설교내용에 근거한 예화를 눈을 크게 뜨고 그물을 가지고 끌어내십시요. 삶속에서의 예화들. 대화, 읽는것, 관찰등으로부터. 그런 예화가 더욱 설교를 살아있게 합니다. 그리고 *** 목사님의 기억의 창고를 활용하십시요. 우리의 기억창고는 미국 국회도서관만한 메모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설교에 필요한 자료가 다 입력되어있습니다. 어느 순간 흘러나옵니다. 영성적 설교는 사실 설교자자신의 삶과 경험에서 흘러나옵니다. 남의 말들을인용하는 지적으로 보이려고 하는 설교는 사실 영성이 약해집니다....

# 오늘은 설교 전에 *** 분의 간증이 있었는데, 그 분이 시간을 너무 많이 사용해서
시간 부담 때문에 급하게 설교를 했습니다.

# 제가 설교를 하면서 제 스스로 느낀 것은 내가 청중 입장이라면 참 힘들겠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계속 그랬겠지만 오늘은 더더욱이요.
원고에서 자유롭지 못하니까 책을 읽는듯이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고저장단도 잘 안돼었구요.

@ 제 생각에는 *** 목사님만 거북하게 느꼈겠지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느끼지 않았을 것이라 봅니다. 원고설교를 나쁘게 생각하는 선입견을 버리십시요.
신학교때 원고를 보고 줄줄읽는다라는 표현으로 비판했던 적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잘 준비된 원고설교, 가끔 성도들을 바라보면서...눈을 마주치면서 그리고 다시 원고를 돌아가면서...천천히...그러나 강하게.. 이렇게 설교를 해야 설교가 남습니다.... 문장하나도 다듬으면서...정교한 예술적 터치와 감동을 넣어야 합니다. 덜익은 자유는 남지 않습니다. 자유롭고 싶다는 선입견을 버리십시요. 원고가 *** 목사님이 창의적으로 썼으면 회중은 그 내용에 집중하지 김목사님이라는 사람에 집중하지 않습니다. 원고설교는 하면 회중과 설교자가 제3자인 설교원고를 공유하게 됩니다. 설교자가 더 쉬워집니다. 저는 원고설교를 하는것이 더 편하고 청중과 여유있게 눈도 맞추고 다시 원고로 돌아가고. 그러니까 원고를 보시더라도 가끔 여유를 가지고 청중을 보면서 눈을 맞추고...여유를 부려보십시요...급하게 원고만 보지말고...둘다를 보십시요. 청중을 원고로 끌어들이십시요. 원고가 있으면 덜 흥분하고 덜 떨게 됩니다.
원고를 가지고 청중을 끌어들이고 웃기고 은혜로 인도하려고 해보십시요. 원고없이 설교자가 직접 도구없이 하다가는 잘못하면 청중들이 겉으로는 웃는것 같아도 아무내용도 준비도 없구나 잘못 왔구나 생각합니다. 천천히...그러나 강할때는 강하게..원고를 읽어도 내용을 보고 큰 목소리로 할때는 큰 목소리로...저는 강하게 할 부분에 표시를 해놓습니다. 원고를 읽어도 청중은 절대로 도망못갑니다. 오히려 더 강하게 압박을 할수있습니다. 왜냐면 설교자가 준비되어 왔기때문입니다.

# 그리고 원고를 작성하면서 가졌던 느낌하고 실제 설교를 하는것 하고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물론 훈련이 안된것이 주 원인이라는 생각은 계속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이 차이가 어떤 것인지, 이 차이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 그 느낌의 차이를 줄여야 합니다. 원고를 다 외워서 할수는 없습니다. 아니 원고를 작성한후 원고를 안보고 기억에 의해서 애드립에 의해서 하는것이지 원고를 토씨까지 다 외워서하는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강단에서 성령이 또 새롭게 말씀하시는 것을 받아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위험합니다...

요즘같이 한마디 말을 잘못하여 이단시비에 넘어가는때에 강단에서 즉석으로 말을 내뱉는것은 아주 아주 위험합니다.... 설교자의 감정통제가 안될때 설교자를 괴롭힌 성도를 향해 독설이 나갈수도 있습니다. 설교자의 육적인 생각이 걸러지지 않고 강단에서 독이 되어 나갈수 있습니다. 편견이 나갈수도 있고.

좋은 예화가 생각날경우는 몰라도... 즉석설교는 폭탄과 같습니다.
한교회에서 오래 목회하시려면 원고설교를 하십시요. 부흥사들처럼 잠간 왔다가면 몰라도 오래 목회하려면 깊은 설교, 준비된 설교, 원고설교를 해야합니다.

# 내 마음이 문장으로는 어느 정도 표현이 된 것 같았는데, 직접 설교를 해보니까 내 마음보다 훨씬
거리감 또는 멀리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 이것은 느낌입니다. 원고를 보고 읽는것에 쑥스러움을 느끼는 선입견때문입니다. 설교는 원고 안보고 해야한다는 설교학교수들의 잘못된 가르침때문입니다. 미국 설교자들중에 아주 아름다운 시적인 설교를 원고를 보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자유롭게 원고없이 하는 사람도 있어도... 원고가 미리 완성되면 원고를 하루 한번씩 아침에 읽고 하루를 살아갑니다...

@ 제 생각에는 새벽기도후에만 설교준비를 한시간 두시간 씩만 해도 됩니다.
오전에는 독서하는 시간을 갖으십시요. 신문이든 잡지든 책이든 오후는 심방하시고...저녁에는 쉬고..

# 그래도 참 감사한 것은 성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제 자신에게는 무엇인가 시작된 느낌이었습니다.
당연히 어설프고 뭔가 부족한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다보면 목사님의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나만의 독특한 설교형태, 설교방법을 주시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 벌써 주셨고 시작되었습니다.

#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귀한 멘토를 붙여 주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적당한때에 인도해 주신것 같습니다.

#  한 2개월 이렇게 저렇게 해보면서 계속 이렇게 갈수 없다는건 아는데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없었거든요.
이번에 (기독교서점)에 갔을때도 설교에 관한 책만 보게 되더라구요.

# 또 다른 저의 고민은...현재 새벽설교, 금요찬양집회 설교를 어떻게 할 것인가 입니다.
새벽설교는 ****(묵상집) 본문을 가지고 새벽에 15분에서 20분 내로 합니다.
성경본문을 읽으면서 느껴지는 포인트 2개 정도를 가지고 성경의 내용정리와
적용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화는 생각나는 것을 하지만 없을때는 분문해석과 적용만 하고 있습니다.
도덕, 윤리적인 설교가 되지 않으려고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물로 필요하지만...)

@ 새벽설교는 제 생각에 더욱 성경공부같은 강해설교에 더욱 가까운 설교가 좋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설교한다기보다...가르친다고 생각되는 방법이 좋습니다. 설교자가 매일 설교하기는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가르친다!!!! 는 마음으로 새벽기도 설교를 준비해보십시요.

@ 교인들에게 따로 성경공부를 할 시간이 없을겁니다. 목회자가 혼자이니까.
그래서 새벽에 새벽기도지만 설교는 성경공부식으로...목회자가 성경을 가르치고 적용하는 형태를 따라보십시요. 주일설교는 유기적으로 뿜어내지만
새벽기도는 성서본문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이 두 큰 형태를 기억하십시요.

@ **** (성서묵상집)의 성서본문에 대한 강해설교집 주석집을 골라서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책 한권이나 두권만 고르십시요. 너무 많이 하지 말고...아니 한권만!!!!

@ 그리고 새벽에 그 한권 주석집을 성도들에게 가르친다고 생각해보십시요.
다시말해...미안한 말이지만 성서를 가르치는 것이아니고 그 주석집을 교재로 삼아...성서를 가르친다고 생각하십시요.... 그러나 그 주석집이 메시지의 주체가 되는것이 아니고 발판이 되고 도구가 되고 참고가 되고 성서를 읽어내는 *** 목사님의 대화상대자로 생각하십시요....성도들에게 어떤 책을 보고 있다고 말할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말해도 됩니다. 요한복음에 대한 누구의 강해서를 함께 공부하자고... 그러면 생명의 삶, 성서, 그 교재, *** 목사님 이 네 파트가 함께 메시지를 매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 매일 저녁 새벽기도 본문에 대한 그 교재를 읽고...많지 않습니다...
그 주석서에는 강해서에는 재미있는...깊은..배경설명등도 많습니다...
그것들을 성도들에게 가르치십시요...

@ 저 개인적으로는 Life Application Commentary (IVP)가 정말 성경공부에 엄청난 도움이 된 기억이 있습니다. 한글로 번역된것 같은데...다는 아니고..
제 생각에 복음적이고 은혜로운 그리고 쉽게 쓴 주석서가 좋습니다...한권만 정하십시요... 그러나 그 내용을 많이 가르치되 노예가 되지 말고 김목사님의 묵상을 가르치고 내용만 가르치지 말고 항상 삶에 적용해주십시요. 성경공부는 성서의 내용을 가르치고 그 내용을 적용해주는 두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강해와 적용! 이 두 구조로 매일 나가십시요.. 그러나 설교형태로 된 성경공부를 말합니다. 아 지금부터 성경공부하겠습니다. 돌아가면서 말해보세요. 이렇게 하지말고 일인칭화술로, 설교전달형태로 된 성경공부...강의형태이지만 설교형태로 된 성경강의..서론 본론 결론...강해와 적용으로 마무리 짓는...
이렇게 하면 그 주석서들의 엄청난 내용때문에 가르칠것이 소개할것이 무궁무진해집니다..

#  금요찬양집회는 2개월 동안 ***(구약소예언서)를 했습니다. 주일설교 방법과 큰 차이가 없었죠.
그렇다고 성경대학을 할수도 없는 컨셉이구요.

@ 다른 방법이 있지만 너무 많이 말씀드리면 소화가 어려우니까... 금요설교도 새벽기도같이 하되 성서를 가르치는 설교... 새벽기도는 짧은 본문을 매일 읽어나가지만 금요일은 매주 한번 모이는 것이기에 성도들의 기대도 새벽기도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주일 설교와도 다릅니다...

@ 제 생각에는 새벽기도가 철저히 본문중심의 성경공부형식의 설교라면
금요집회는 주제중심의 성경공부형식이면 좋을것입니다.

@ 새벽기도가 나열식 병렬식이라면 금요집회는 단면도를 보여주는것 같은...

@ 금요설교는 쉽게 설명드리자면 성구사전을 활용하는 것같은 설교도 좋습니다. 성도들에게 필요한 문제와 해답 김목사님이 목회자로서 샌디에도 온누리교회의 성도들의 필요한 주제를 매주 정하고 그 주제에 대한 신구약전체의 구절을 뽑아보는 겁니다. 그러나 역시 설교식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엄청난 구절들이 나오지만 다 쓰지는 말고 ...

@ 예를 들어 용서/용서의 기쁨/무엇이 용서의 기쁨인가-1)2)3)4)5)6)

@ 여기보시면 큰 주제를 일단 잡으십시요. 용서!
그러나 이것은 너무 큰 주제입니다... 용서의 하부 주제를 잡으십시요...수식어를 붙여서... 용서의 기쁨...용서의 어려움...
그리고 그 밑에 다시 하부구조로 why/what/how를 사용해서 용서의 기쁨은 무엇인가? 1) 2) 3)
용서의 기쁨은 무엇이 있는가? 1) 2) 3)
용서의 기쁨은 어떻게 갖는가? 1) 2) 3) 등등으로 하는데
그 주제에 대한 성서 전체의 성구사전 ...concordance...를 사용하시던
자신의 성서 기억과 성서경험을 사용하셔서... 그러면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한 설교에 복합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 그러나 혹 이것을 한 사람이나 한 책에서 해도 됩니다...
이것을 달라스신학교에서는 주제적 강해설교라고 합니다.
topical expository preaching!

@ 강해설교의 지루함을 벗어나기 위해 주제적 강해설교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어떤 때는 한 인물 여러인물을 살펴보면서 주제적 강해설교가 되기도 할것입니다.
역시 이것도 유기적입니다.... 어떤 큰 방향은 갖지만 구체적인 형태는 설교자의 창작입니다.

@ 위에서 말씀드린 새벽기도와 철야집회의 설교도 유기적 설교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요. 매번 달라진다는것!!!! 그때그때 달라요!!!!!
절대형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것!!!!


# 주제설교를 생각했지만 아직 자신이 없었구요. 그렇지만 지난주부터 바꿀 필요가 있었기에(제 스스로도)
고전 13장을 주제설교처럼 해보려고 시작했습니다. *** 목사님이 고전 13장에 대해 쓰신 책을 참고 삼고
제 나름대로 준비하는 컨셉입니다. 그러나 아직 큰 차이는 없는 것 같구요 ㅎㅎㅎ

@ *** 목사님의 책을 활용하고 싶으시면...그 책을 대화상대자로 삼으십시요.
매이지는 말고...성서, 그 책, ***(대화자) 목사님 세 부분이 대화하면서 설교메세지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설교도용이 되지않는 방법은 *** 목사님의 생각을 비판하고 *** (대화자)목사님의 생각을 비교해서 말하는 것입니다....참고하면서...그러나 그 참고하는 내용도 회중에게 말해주면 회중은 설교자가 공부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설교자 자신의 사상을 말해주면 독창적이라고 생각합니다....다른 교재를 참고하는것이 나쁜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비판적으로 독창적으로 설교자가 그 교재를 참고하여 성서를 설교해야합니다.

# 두 가지에 대해서도 어떻게 해야할지요...

# 참 다음주일부터 ***(신약서신서)를 시작합니다. 내일 월요일부터 준비해서 가능한 빨리 보내겠습니다.
일주일 한번인데 하나님에 감동되는 설교를 하고 싶습니다. 설교만은 아니겠지만 설교를 통해서두요.
....

@ 진짜!!! 새벽기도후 매일 조금씩만 설교준비하시면 시간이 널널....합니다...
놀고 즐기며 목회할수 있습니다...설교에 목숨걸지말고 새벽기도후 약간씩만
매일 하면 됩니다...

@ 새벽기도와 철야까지 원고를 쓰면 좋지만...왜냐면 짧으니까...
보통 개요설교를 합니다...더 자유롭기 위해서..

@ 그러니까 새벽기도와 철야설교는 꽃구조를 그리고 아 그전에 한장에 묵상하고 교재의 내용중 가르칠것을 뽑아내고...바쁠때는 바로 꽃구조를 그리고 거기에 아무렇게나 칸마다 잘 채워넣으십시요. 그리고 그 한장을 가지고 설교하면 자유롭습니다. 새벽와 철야는 가르치는 설교를 한다고 생각하면...마음이 편해집니다... 너무 많이설교해도 부담되지요..가르치고 적용하고 가르치고 적용하고...천천히 가십시요... 하루 벌어 하루 사니까!
매일 저녁 취침전 한 30분만 새벽기도 설교준비하십시요. 꽃설교그리고 그리고 성서 묵상과 주석 적용 채워넣고...다시 말씀드리지만 딱딱한 음식같은 가르치는 내용도 필요합니다. 주일은 성령이 말씀하시는 터져나오는 설교를 하시되...새벽기도와 철야는 약간 딱딱할수있는 가르치는 내용 본문소개와 적용을 하십시요.
매일 새벽기도후만 설교준비를 하십시요.
월요일-목요일(주일설교)  금요일(금요철야)
금요일 새벽 역시 주제에 대한 교재를 하나 가지고...성서와...성구사전...묵상... 꽃설교구조에 묵상을 채워넣고 적용을 생각하고...
(금요일도 어떤 주제에 대한 교재가, 강해든, 기독교서적이든...그 주제에 대한 교재를 참고하고...그래서 설교자가 영감을 얻도록...그리고 그 교재에 매이지말고...다시 성서로 가서 그 주제를 찾고...설교를 작성하십시요..그 교재를 언급해도 됩니다...가르칠것...약간 딱딱한 것들도...서론으로...그리고 본론으로 대지설교같이 몇가지 배울것을 정리하면 됩니다...

@ 오늘은 이만합시다...너무 많이 하면 배가 터져요...

@ 전화보다 이메일을 더 좋아하는 이유는 저도 글을 쓰면서 생각하고 수정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메일로 목사님도 자신의 문제를 정리하고생각해서
다시 보내주십시요... 그리고 저도 이 이메일을 남겨서 다시 재고하고 싶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서두르지 마시고...한주에 한가지만 새롭게 되고 설교자는 엄청난 결과를 가져옵니다...

사랑하고 격려하며...
박희춘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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