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소스톰 설교학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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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코칭 샘플 4
박희춘 목사  (Homepage) 2007-04-02 15:55:41, 조회 : 2,012, 추천 : 367

감사합니다^^

칭찬과 격려는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나요? 맞나? ㅎㅎ
목사님이 격려해 주시니까 힘이 납니다. 설교의 도사가 코칭 해주니까 더더욱이요..

사실, 충분히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충분히라는 것이 끝이 없겠지만...
아직 초보라 여러가지 교회일로 인해 집중해서 준비하는 것도 그렇고 시간을 내는 훈련도 그렇고
아직 잘 안돼네요. 그래서 늦어졌습니다. 하지는 못하면서 생각만 하면서 시간이 지났어요.

목사님 가이드대로 미리 목사님과 더 나누고 준비하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오늘로 끝나는 것이 아니기에 희망을 갖습니다.

또 한가지 이전까지 설교 원고를 작성하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주제설교, 강해설교 등등 제대로 집중적으로 훈련을 받아본 경험이 없으니까
온누리교회 있으면서 본것을 흉내 내는 수준이었지요.

그러니까 이것도 저것도 제대로 되지 않더라구요.
원고를 써보지만 내가 봐도 잘 정리도 안돼고...아무튼 그랬었습니다.

목사님과 통화하고 나름대로 해보았고 피드백을 생각하고 작성을 하려고 했는데
처음 말씀 드린대로 내 생각대로 잘 진행이 되지 않아서 늦게 설교원고가 나왔습니다.

제가 설교원고를 쓰면서 느낀것은 목사님의 가르쳐 주신대로 해보니까 훨씬 편했다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알고 있는 것도 없으면서 기존 설교자들의 설교나 방법(책,동영상)을 보면서
그렇게 해야된다는 생각을 하다보니 하기는 하는데 나도 정리가 잘 안돼고 하면서도 어렵고 그랬습니다.

저의 설교원고를 보면서 내용이 없지는 않은것 같은데 그래도 뭔가 빠진듯한 느낌이 많았습니다.
제가 생각할때 충분히 나의 것이 되지 못했다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내가 쓴 것이지만 아직 내 것이라는 느낌이 아주 작았습니다.

보내드린 원고대로 설교를 했습니다. 원고를 보지 않고 자유롭게 하시는 못했습니다.
충분히 읽어보고 내 속에서 나오도록 준비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설교에 목숨 건다는 것이 어떤건지, 그것이 어렵다는 것도 느껴집니다.

오늘은 설교 전에 북한 다녀온 분의 간증이 있었는데, 그 분이 시간을 너무 많이 사용해서
시간 부담 때문에 급하게 설교를 했습니다.

제가 설교를 하면서 제 스스로 느낀 것은 내가 청중 입장이라면 참 힘들겠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계속 그랬겠지만 오늘은 더더욱이요.
원고에서 자유롭지 못하니까 책을 읽는듯이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고저장단도 잘 안돼었구요.

그리고 원고를 작성하면서 가졌던 느낌하고 실제 설교를 하는것 하고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물론 훈련이 안된것이 주 원인이라는 생각은 계속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이 차이가 어떤 것인지, 이 차이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내 마음이 문장으로는 어느 정도 표현이 된 것 같았는데, 직접 설교를 해보니까 내 마음보다 훨씬
거리감 또는 멀리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참 감사한 것은 성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제 자신에게는 무엇인가 시작된 느낌이었습니다.
당연히 어설프고 뭔가 부족한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다보면 목사님의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나만의 독특한 설교형태, 설교방법을 주시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귀한 멘토를 붙여 주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목사님 안부 물으려고 전화했던 것인데, 하나님께서 적당한때에 인도해 주신것 같습니다.

한 2개월 이렇게 저렇게 해보면서 계속 이렇게 갈수 없다는건 아는데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없었거든요.
이번에 한국에 갔을때도 설교에 관한 책만 보게 되더라구요.

또 다른 저의 고민은...현재 새벽설교, 금요찬양집회 설교를 어떻게 할 것인가 입니다.
새벽설교는 **** (묵상집) 본문을 가지고 새벽에 15분에서 20분 내로 합니다.
성경본문을 읽으면서 느껴지는 포인트 2개 정도를 가지고 성경의 내용정리와
적용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화는 생각나는 것을 하지만 없을때는 분문해석과 적용만 하고 있습니다.
도덕, 윤리적인 설교가 되지 않으려고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물로 필요하지만...)

금요찬양집회는 2개월 동안 ****(구약소예언서중 하나)를 했습니다. 주일설교 방법과 큰 차이가 없었죠.
그렇다고 성경대학을 할수도 없는 컨셉이구요.

주제설교를 생각했지만 아직 자신이 없었구요. 그렇지만 지난주부터 바꿀 필요가 있었기에(제 스스로도)
고전 13장을 주제설교처럼 해보려고 시작했습니다. *** (많은 책을 저술한) 목사님이 고전 13장에 대해
쓰신 책을 참고 삼고  제 나름대로 준비하는 컨셉입니다. 그러나 아직 큰 차이는 없는 것 같구요 ㅎㅎㅎ

두 가지에 대해서도 어떻게 해야할지요...

참 다음주일부터 ***서(신약 서신서)를 시작합니다. 내일 월요일부터 준비해서 가능한 빨리 보내겠습니다.
일주일 한번인데 하나님에 감동되는 설교를 하고 싶습니다. 설교만은 아니겠지만 설교를 통해서두요.

감사합니다.

사랑을 입은자
***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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