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소스톰 설교학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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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작성의 과정에 대하여 ㅡ 작은 불씨로부터 푸른 큰 나무로
박희춘 목사  (Homepage) 2019-11-21 21:09:45, 조회 : 242, 추천 : 84

한 설교의 불씨를 발견합니다.
경건서적을 읽는 중에 발견하였습니다. ㅡ 메모를 해둡니다.
후에 설교로 발전시킬수 있습니다.

자신의 장례식에 슬퍼하지말고 기뻐하고 죽음을 축하하라는
유언을 남깁니다.

아래를 읽어보십시요

다락방영문
NOVEMBER 11, 2019
Celebrate
Kevin Evelyn (Florida, USA).

Paul wrote, “Rejoice in the Lord always. I will say it again: Rejoice!” - Philippians 4:4 (NIV)

Recently, my mother went home to be with the Lord. Even though she lived her 83 years to the fullest, my heart was still broken. I wanted her memorial to emulate the bright and courageous way she enjoyed life — so we followed her three simple instructions: no black clothes, only upbeat stories, and, if possible, only tears of joy.

I searched for a way to pay homage to Mom that would honor her wishes but also be a unique example of my love for her. Feeling overwhelmed, I turned to God.

The answer to my prayers came in the form of a small stone. I discovered that I could order decorative river rocks with different inscriptions: Love, Hope, Faith, etc. The word I decided on was Celebrate, because it seemed the perfect embodiment of a life well lived.

The day of the memorial, I placed the stones next to the guest book. At the luncheon afterward, the inscribed stones were all anyone talked about. Family and friends loved having a tangible reminder of Mom to celebrate her forever. I still miss Mom every day. But I faithfully carry my stone and draw additional strength from Hebrews 13:5: “[God] will never leave you or forsake you” (NRSV).

TODAY'S PRAYER
Heavenly Father, thank you for loving us today, tomorrow, and always. Amen.

이 주제를 어떻게 설교로 발전시킬수 있을까요
먼저 주제설교적 접근을 할수있습니다
이 주제에 대한 성서전체를 관주주석적으로 적합한 성서본문을 찾습니다

그러다가 가장 적합한 성서본문을 찾으면 그것을 설교 본문으로 할수있습니다

다른 관련 성서본문들도 인용으로 설교에 사용할수 있습니다

아주 성서적인 설교의 기본을 갖춥니다

정해진 설교본문을 주석합니다
여러 성서 주석들 성서강해들을 참고합니다

히브리어나 헬라어로 읽어봅니다
나의 독창적 번역을 시도합니다.

다른 언어들의 번역도 참고합니다
영어에서는 NIV NASB Today 번역들을 참고 비교합니다
공동번역 새번역등 여러 한글 번역들도 참고비교합니다
이 과정에서 얻어지는 여라 설교주제를 심화시키거나
예화 인용할수 있는 자료들을 메모해둡니다

이 정도면 성서적 접근에 충분합니다

이젠 주제설교적 탐색을 합니다
구글
백과사전 여러 관련 서적들을
탐색하며 주제를 심화 발전 청중의 삶과 연관시킵니다
철학적 심리학적 종교적 역사적 접근을 시도합니다
그리고 항상 메모해둡니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골방으로 들어갑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계시하심 설교자를 통하여 청중에게
주님이 청중에게 꼭 필요한 살아있는 생기있는 말씀을 해주시도록 간절히
사모하며 기도합니다

성령의 불길이
설교의 불씨를 활활 타오르게 해주시도록
부르짖습니다
기도중에 성서본문을 펴놓고 기도하고 읽고 기도합니다
기도중에도 수시로 주시는 생각들을 메모합니다
어느 사람의 해석보다도 성령의 해석과 조명을 기다립니다
나의 교회의 나의 설교회중을 늘 가슴에두면서
그들의 아픔과 문제를 성서와 성령께 연결시키면서 말입니다

자 이제 설교초고를 작성합니다
컴퓨터로 씁니다
나중에 손쉽게 수정하고 출력할수 있습니다

모아둔 메모들을 다 끄집어내고 성서를 펴고
A4 조이 한장에 brain storming 을 합니다
일종의 도표처럼 생각과 주제의 발전들을 이리저리
연결시켜봅니다
동그라미를 쳐보고 직선 수직선을 그리며 일종의
설교 지도를 그려봅니다
완벽할 필요가 없습니다
엽습하듯이 지우면서 추리하면서 한장의 종이에
오직 한장의 종이에 깨알같이 써도됩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한눈으로 설교의 구조를 볼수있게하기위해섭니다

이 과정중에 또다시 새롭게 떠오르는 생각들이나 예화들
설교자의 삶속의 개인적인 예화들을 메모합니다

설교는 자랍니다
한순간 뚝딱 떨어지는것이아니고
시간속에서 비판적으로 사색적으로 추가적으로 자라납니다
항상 관련해서 떠오르는 생각들이나 예화들을 메모해둡니다

자 이제 이 한장의 종이를 컴퓨터 옆에   펴놓고
성서도 펴놓고
설교 초고ㅡㅡ초고ㅡㅡ를 편하게 써봅니다

잘쓰려고 하지마십시요
완벽하게 쓰려고 하지도 마십시오
그냥 연습삼아 쓰듯이
나중에 여러차례 수정할것이기에

닥치는대로 성서본문과 한장의 종이만을 가지고
순식간에 내려 써보십시요

이 과정에서 설교의 형태에 대한 고민을 하지마십시요

설교의 형태는 유기적으로
설교의 내용에서 나타납니다

대지설교일지
분석적설교일지
귀납법적설교일지
이야기체일지
설교형태는 잊고
설교내용을 초고로 마치 수필을 쓰듯이
혹 자신의 일기를 쓰듯이
그냥 편하게 술술 초고를 써봅니다

설교 초고를 쓰는 과정에서도 떠오르는 설교자의 예화나 생각들을 메모하고 초고에
삽입해봅니다

이렇게 쓰여진 초고를 컴퓨터로 출력합니다
몇장이 되고 상관없습니다

이제 좀 쉽니다
초고를 포도주처럼 설교를 묵게 합니다
몇시간후 며칠후까지

얼마후 편하게 그 초고를 꺼냅니다
소파에 편하게 앉아 빨간색 혹 파랑색 볼펜을 들고 읽습니다
수정하고
편집하고
삭제하고

이과정에서도 설교는 여전히 한 푸른 나무처럼 자랍니다
이 과정에서도 떠오르는 새로운 생각들이나 삶속의 관찰이나 예화들을 초고의 여백에 기록해둡니다

이 과정은 이제 그리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다시 휴식을 취합니다
머리를 풀어줍니다

혹자들은 20번이상 설교원고를 읽도록 권합니다
많이 설교원고를 눈으로 그리고 입으로 읽을수록 강단에 올라가서
설교원고에서 자유합니다
설교원고를 가지고 강단에서 설교해도말입니다

마치 원고를 가지고 설교해도 원고없이 설교하듯이 말입니다

5번 혹 10번 초고를 몇시간 혹 며칠 혹 몇주에 걸쳐 읽으면서
수정 편집한후 설교원고를 그 초고를 펴놓고 다시 켬퓨터에 씁니다

설교원고 작성중 창조적 설교작성에 대해 늘 염두에 둡니다
나만의 설교
나만의 설교형태
나만의 고유한 목소리
A4로 5에서 7 장
설교시간 15분에서 25분을 염두에둡니다
전통적 설교형태를 가잘수도 있고 안가질수도 있습니다
현대적 설교형태를 가잘수도 있고 안가질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설교안에서
나만의 구조를 갖습니다
어느정도 설교의 서론 본론 결론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혹 하나의 덩어리로 설교가 이야기로 상징적 결론을
유출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출력합니다

그리고 다시 20번 까지😀 읽습니다
눈과 입으로 번갈아가며 읽습니다

그과정 반복해서 읽는 과정에서 다시 떠오르는 새로운 생각들이나 예화들을 원고 여백에 삽입 메모합니다
여전히 설교는 마지막 강단에서 설교할때까지 자랍니다

아마도 10번후 더이상 설교원고를 새로 쓰지않고 원고여백에 메모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강단에서 친숙한 원고를 가지고 설교하는것이
새로 출력된 낯선 원고를 가지고 설교하는 것보다 낫기 때문입니다

설교초고 설교원고를 반복하여 눈과 입으로 읽으면서 수정 교정하면서
설교의 전달 delivery에 대하여서도 염두에둡니다
끓어읽기 억양의 상승과 하강
톤의 세기 등

이런 설교작성의 과정을 가지고 여러편 혹 수십편의 설교를 작성해두고
동시다발적으로 설교작성작업을 매일 신시간을 내어 한두시간씩
서재와 기도의 골방에서 해나갑니다
완료된 설교를 선택하여 주일 설교에 사용합니다

특히 주일대예배 설교는 청중의 모든 관심이 설교자에게 집중되는 시간이기에
이러한 독창적 설교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주일저녁예배나 수요예배 새벽기도는 성서본문을 연속적으로 따라하는 강해설교가 청중에게 무난히 받아들여지기 때문입니다


설교로 고민하는 사역자들을 위해
박희춘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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